동아대 국어문화원 ‘우리말 가꿈이’ 본격 활동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12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제12기 가꿈이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체 활동 소개와 ‘세종대왕 나신 날’ 주간 행사 안내 등이 진행됐다.
‘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조직이다. 전국 13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2015년부터 맡아 우리말 사랑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제12기 가꿈이 51명은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지역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방송·통신과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맡는 ‘우리말 지킴이’, 순우리말과 맞춤법을 알리는 ‘우리말 알림이’, 부산 사투리를 조사·보존하는 ‘지역어 아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말을 홍보하는 ‘온누리 알림이’ 등이다.
제12기 대표로 선발된 백경호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3학년 학생은 “부산 우리말 가꿈이 대표라는 자리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원들과 힘을 모아 의미 있고 유익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오는 5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12기 부산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제12기 가꿈이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체 활동 소개와 ‘세종대왕 나신 날’ 주간 행사 안내 등이 진행됐다.
‘우리말 가꿈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 조직이다. 전국 13개 지역 국어문화원에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에서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이 2015년부터 맡아 우리말 사랑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제12기 가꿈이 51명은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지역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방송·통신과 공공언어 개선 활동을 맡는 ‘우리말 지킴이’, 순우리말과 맞춤법을 알리는 ‘우리말 알림이’, 부산 사투리를 조사·보존하는 ‘지역어 아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말을 홍보하는 ‘온누리 알림이’ 등이다.
제12기 대표로 선발된 백경호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3학년 학생은 “부산 우리말 가꿈이 대표라는 자리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단원들과 힘을 모아 의미 있고 유익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대 국어문화원은 오는 5월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