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행동”…재선 도전
2026-04-15 13:53:30 게재
박강수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말보다 행동,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마포 발전을 이어가겠습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강수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박 구청장이 지난 13일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말보다 행동”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민선 8기에 홍대 ‘레드로드’ 조성, 75세 이상 ‘주민참여 효도밥상’ 추진, ‘마포 유수지’ 반환, ‘상암동 추가 자원회수시설 무산’ 등으로 주민들 호응을 얻었다.
박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지역 내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듣는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는 23일에는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방향과 정책 계획을 밝힌다. 다음달 12일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예정돼 있다.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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