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자회사 운영 6년 연속 ‘최우수’

2026-04-17 13:00:05 게재

노동부 92개 공공기관 대상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 처우 개선 △자회사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등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이비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공동의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모·자회사 공동 협의체를 통해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인력을 확충했다. 이어 자회사 직원 대상 직무교육과 자격급 제도를 도입했다.

복지 재원도 마련하는 등 자회사 경영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부동산원은 자회사의 자생력 강화와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부문에서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제도 도입 이후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것은 양 기관이 국가 정책 지원을 위해 협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자회사와 함께 국토 균형 발전과 국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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