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배송품질 확 높인다

2026-04-17 13:00:06 게재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맞손

이형배송·사후관리 강화

NS홈쇼핑이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택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배송 품질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배송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차별화한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을 잡았다는 게 NS홈쇼핑 측 설명이다.

유대희(왼쪽)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과 전태준 롯데글로벌로지스 본부장이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NS홈쇼핑 제공

두 회사는 협약에 따라 이형배송 전문화, 배송 서비스 경쟁력 제고, 사후 배송 관리 강화 등 3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대형·중량 상품 등 일반 택배 규격을 벗어난 이형 화물 배송 역량을 강화해 고난도 배송의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두 회사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배송 이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신속한 대응과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NS홈쇼핑 입장에선 이형 배송을 포함한 고난도 물류 영역까지 서비스범위를 확대하며 배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수 있다는 얘기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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