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자일렌 공급 차질없도록 지원”

2026-04-17 13:00:03 게재

한화토탈 "전면중단 아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최근 파라자일렌(PX) 제품을 공급받는 고객사에 공지한 불가항력 선언과 관련해 전면 공급 중단이 아니며 최근 내수 공급 부족 우려가 나오는 나프타분해센터(NCC) 공장은 정상 가동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불가항력 선언이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공급량 감소에 따른 고객사들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지된 것이며 전면 공급 중단이 아님을 강조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원료 공급 차질에 따라 5월 일시적으로 가동률이 감소하지만, 6월부터 다시 정상 가동 및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PX 제품은 국내 공급이 적은 제품이기 때문에 내수에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또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을 생산하는 NCC 공장은 LPG 투입 비율을 높여 이들 제품의 내수시장 공급을 차질없이 진행하며 국내 공급량을 점진적으로 전년 대비 확대할 계획이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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