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 신입생 공연 개최

2026-04-18 00:06:44 게재

‘블루밍’ 무대서 21개 팀 참여

음향제작전공 참여…현장형 교육 강화

정화예술대학교는 실용음악학부 신입생 공연 ‘블루밍(Blooming)’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신입생 쇼케이스 ‘언박싱(UNBOXING)’에 이어 진행된 공식 무대다.

공연에는 총 21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신설된 음향제작전공 학생들이 공연 음향 연출을 맡아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실습과 연계된 참여를 통해 공연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김진수 실용음악학과장은 “‘블루밍’은 1학년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축적하고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공연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형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정기공연 ‘화양정화’, 프로젝트 공연 ‘8VENUE’, 힙합전공 ‘싸이퍼’, 작편곡전공 ‘언타이틀’, 기악경연대회 ‘PEAK’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4일에는 가수 범키의 보컬 마스터 클래스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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