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메타리버, 업무협약 체결
2026-04-18 00:07:02 게재
시뮬레이션 플랫폼 고도화…중소기업 기술지원 확대
SaaS 기반 공동연구…산단 기업 애로기술 해결
한국공학대학교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메타리버테크놀러지와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일 한국공학대 제2캠퍼스 TU리서치파크 산학협력관에서 열렸으며, 김성용 센터장과 정성원 메타리버테크놀러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가 운영 중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플랫폼에 메타리버테크놀러지의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사마디(Samadii)’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공정 개선과 기술 문제 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소프트웨어 기술과 결합해 산업단지 기업에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성용 센터장은 “협력을 통해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중소기업 기술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 현장의 기술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원 대표는 “중소기업이 시뮬레이션 기술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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