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교사 자격과정 개편 운영

2026-04-18 12:51:41 게재

민간자격 등록 전환…공신력 확보

유아~시니어 9종 체계…교육 전문가 양성

대교는 학습 관리 역량을 검증하는 ‘전문 선생님 민간자격과정’을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과정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학습 관리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인증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개편은 기존 내부 중심 자격 평가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된 민간자격과정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자격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외부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

대교는 유아부터 초·중등, 시니어까지 전 생애 학습자를 아우르는 9종의 자격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과정은 책놀이 지도사, 초·중등 수학·국어·영어 전문지도사, 중등 학습코칭지도사, 브레인트레이닝 지도사 2급 등이다.

자격 취득 과정은 사전 학습과 온라인 교육, 실습 과제, 평가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에는 학습자 만족도를 반영한 평가 요소를 도입해 교육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대교는 교사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교측은 “민간자격과정 전환을 통해 교육 전문가 양성 기반을 확대했다”며 “전 생애 학습을 아우르는 전문 교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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