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에서 즐기는 가정의 달 행사 알아볼까?
5월 가정의 달 특집!
안양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가정의 달 5월에 즐길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지, 참여방법과 함께 알아봤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ver.com
1. 만안도서관
안양 만안도서관은 가정의 달 행사로 집 정리와 마음 정리, 몸 정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선, 집정리를 위한 행사로는 ‘정리정돈의 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리정돈의 힘’을 쓴 양윤녕 작가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5월 9일에 특강을 펼친다.
마음 정리를 위한 행사로는 ‘차와 명상’이 진행된다. K-한방꽃차와 함께 하는 마음 정리 체험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감정정리 방법, 자기돌봄 습관을 익혀본다고.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5월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몸 정리를 위한 행사로는 ‘건강 식단관리’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5월 23일에 진행하며, K-푸드 기반의 건강 식단 구성법과 식재료 관리 방법 등을 알아보게 된다. 이들 세 강좌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2. 비산도서관
안양 비산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로 그림책 아트테라피 강좌를 준비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그림책 감상과 모사 작업을 통해 정서적 치유 및 인지 활성화, 창의적 표현을 경험한다. 5회 과정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보드게임 특강도 열린다. 초등 2~3학년생과 아빠가 한 팀을 이뤄 그림책 ‘고흐의 강아지’를 읽고 보드게임을 진행하는 시간으로, 5월 2일(토)에 열린다.
이들 행사는 20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월 한 달 동안 도서관 2층 로비에서는 시민창작 그림책 원화 전시회도 열린다.
3. 박달도서관
안양 박달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로 국악 인형극을 준비했다. 전래동화를 국악 동요와 결합한 전래극으로, 5월 2일 오후 2시에 막을 올린다.
성인 대상의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작가 특강도 진행된다. 5월 9일 진행되며, 우리 아이들에게 경제적 자존감을 만들어주기 위한 부모 대상의 경제교육이라고. 같은 날,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23일(목)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는다.
4. 큰샘어린이도서관
안양 큰샘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로, 입체낭독연극이 공연된다. 입체낭독연극은 두 편의 동화를 배우들의 연기와 영상, 음향 효과 등과 함께 만나는 공연으로, 5월 3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또한, 5월 23일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팀으로 참여하는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행사가 열린다. 크림과 과일로 케이크를 만들고 아이싱 쿠키와 다양한 장식으로 나만의 놀이동산 케이크를 만들어 본다고. 5월 6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참가 신청받는다.
이외에도, 도서관 방문 가족을 대상으로 즉석카메라 사진을 찍어주는 행사가 5월 9일과 10일에 열리며, 5월 16일부터 21일까지는 도서관 이용 시민에게 그림책 스티커도 선착순 배부해 준다. 5층 전시공간에서는 그림책 아트프린트 전시회도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5. 호계도서관
안양 호계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 행사로, 클레이 카네이션 액자 만들기가 진행된다. 스켈프쳐페인팅과 클레이로 카네이션 액자를 만드는 행사로 5월 8일에 열린다. 5월 9일에는 초등 1~2학년과 아빠를 대상으로 한 ‘아빠와 함께 목공비행기 만들기’가 예정돼 있다. 아빠와 한팀을 이뤄 목공비행기를 만들며 3층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단종에 대해 알아보는 ‘영화 속 그 소년, 진짜 단종을 만나다’ 프로그램도 5월 13일 진행된다. 단종 관련 책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단종의 생애를 살펴보고, 조선 초기 정치 상황도 알아볼 예정이다. 디폼블럭으로 단종 만들기도 해본다. 4월 2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