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우수협력사와 동반성장
2026-04-24 10:04:17 게재
공종별 협력사 선정, 감사패와 상금
CJ대한통운 건설부문(대표 민영학)은 22일 우수협력사 시상식인 ‘26년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주요 공종별로 우수 협력사를 선발·육성해 동반성장 기반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CJ방배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8개 공종(철근콘크리트, 토공 및 흙막이, 철골, 창호, 수장, 판넬, 기계설비, 일반전기) 우수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각 협력업체에 대한 평가는 안전관리 역량, 시공 품질, 수행 실적, 경영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선정된 우수 협력사에게는 감사패와 시상금이 주어졌다.
철근콘크리트 공종 수상사인 김현섭 예인건설 대표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과 함께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시공을 진행하며 품질에 있어 한 치의 타협도 없이 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의 건축물을 짓기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건설 현장의 모든 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폭등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함께 극복하고자 애쓴 협력사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이 확보된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진정성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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