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WPP Media와 직무교육 운영
2026-04-25 15:49:19 게재
광고·미디어 아카데미 6회 진행
현직 전문가 참여 … 학생·청년 400명 수강
숙명여자대학교는 WPP Media와 함께 광고·미디어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Job Academy’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3~4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숙명여대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회차별 60여명, 전체 약 400명이 수강했다.
강의에는 WPP Media 소속 현직 전문가 6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 기반 광고 산업 변화, 인플루언서 마케팅, 럭셔리 비즈니스, 온·오프라인 광고 전략, 커리어 설계 등 현장 중심 내용을 다뤘다.
참가자들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통합 캠페인 전략과 인공지능 기술 변화, 일·생활 균형 등 광고·미디어 산업 전반의 이슈를 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산학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기업 탐방과 인턴십 등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손서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문시연 총장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 연계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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