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일본 도쿠시마 교류 프로그램 운영
2026-04-25 17:06:51 게재
현지 대학과 문화교류 … 쿠시마 글로벌 앰배서더 위촉
명지대학교는 일어일문학전공이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쿠시마현 초청으로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원 등 46명이 참여했다. 도쿠시마현 내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지역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첫날 도쿠시마현청을 찾아 지사를 예방했다. 참가 학생들은 ‘도쿠시마 글로벌 앰배서더’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도쿠시마시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서는 현지 대학 관계자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발표와 문화 교류를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나루토시 오츠카 국제 미술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했다. 우즈노미치에서는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를 관찰하고, 아와오도리회관에서는 전통 춤 체험이 이어졌다.
셋째 날에는 도쿠시마성 박물관과 일본 정원을 둘러보고 다도 체험을 진행했다.
대학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 교류 경험과 문화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명지대 일어일문학전공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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