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조와 협약

2026-04-25 17:33:57 게재

유학생 대상 디지털 기기 지원

사회공헌·국제교류 협력 확대

상명대학교는 지난 20일 서울캠퍼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과 국제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 봉사단 ‘KAIA Re:Boot’의 중고 정보기기 기증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비된 태블릿과 컴퓨터를 필요한 곳에 지원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상명대에 재학 중인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에게 정보기기가 제공된다. 협약식 이후 열린 기증식에서는 필리핀 출신 학생에게 노트북이 전달됐다.

김영준 상명대 부총장은 “국제 사회공헌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도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제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