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 후기 석사 모집

2026-04-26 08:09:44 게재

안공지능·데이터 기반 부동산 분석 교육

토요일 수업 운영 … 직장인 맞춤 과정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에서 2026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상명대 경영대학원 누리집과 유웨이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부동산학과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연구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머신러닝, 빅데이터, 설명가능한 인공지능(XAI) 등 분석 기법을 활용해 부동산 및 도시 문제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과 실무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부동산경제, 도시정책, 금융·투자, 감정평가 등 기존 분야에 AI·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설계됐다. 실증 기반 연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수업은 2026년 9월 초 개강 예정이며, 직장인을 고려해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된다. 재학생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디벨로퍼, 금융 전문가 등 현업 종사자가 다수를 차지해 학업과 동시에 산업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석·박사 통합 운영 △장학 제도 △동문 네트워크 △학술세미나 및 해외 워크숍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명대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전문 인재 양성이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