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AI혁신 ‘최우수 정책상’

2026-04-27 13:00:00 게재

한국정책학회 주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한국정책학회 주최 ‘제15회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김태승(가운데) 코레일 사장이 지난 24일 ‘제15회 한국정책학회’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우수정책 부문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코레일 제공

한국정책학회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지자체, 공공기관의 정책을 대상으로 공공성 창의성 가능성을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코레일의 ‘AI·디지털트윈 기반 철도차량 정비 플랫폼’은 약 35만평 규모의 KTX정비기지를 일대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고 AI 알고리즘으로 고속열차 정비 예측 모델을 정교화한 안전시스템이다.

현장에서 수집되는 시청각 안전 정보를 AI로 분석해 부품의 이상 징후를 사전 예측하고 정비 공정, 작업 일정을 자동화하는 등 철도차량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다.

코레일은 2024년부터 ‘AX(인공지능 전환) 경영 로드맵’을 수립해 안전·서비스·업무·역량·인프라 등 5대 분야 혁신으로 철도운영체계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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