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알바생에 장학금
2026-04-27 13:00:15 게재
1인당 180만원·공채 가점
15년간 3077명에 54억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 장학생 150명에게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대학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3077명에게 장학금 54억원을 지원했다.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추천받은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인당 1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땐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준다.
고병수 기자 byng8@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