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투어패스·베이밸리 투어패스’ 동시 판매

2026-04-27 19:13:47 게재

경기투어패스, 도내 관광지 130여곳 이용

‘베이밸리 투어패스’ 경기·충남 연계 상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5월 황금연휴 및 가정의 달을 겨냥해 27일 ‘경기 투어패스’, 28일 ‘베이밸리 투어패스’ 판매를 시작한다.

베이밸리 투어패스 홍보문. 경기관광공사 제공
베이밸리 투어패스 홍보문. 경기관광공사 제공

2개 사업은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성을 높여 체류형 관광을 유도, 도내 관광 활성화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통한 관광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투어패스’는 도내 31개 시·군의 참여 관광지와 체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이용권이다. 현재 △24시간권(2만6900원)과 △48시간권(3만5900원)이 있으며 도내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곳이 참여한다. 연내 가맹 관광지를 2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패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놀) 롯데온 투어패스몰 여기어때 클룩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구매시 모바일 티켓 형태로 제공되며 이용 기간 내 자유롭게 관광시설을 방문하면 된다. 별도 예약 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여행 동선에 맞춰 알차고 효율적인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 투어패스 누리집(www.ggtourpas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의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초광역 통합관광상품이다. 통합이용권 출시에 앞서 경기와 충남 주요 관광지 2곳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내맘대로 랜드마크(약 20곳) 패키지’ 상품을 1000매 한정으로 스마트스토어 출시기념 정상가 1만5900원에서 1만3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판매 4년차인 경기 투어패스는 이용자들이 기다려 온 경기도 대표 관광상품으로 편리성을 한층 강화해 이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2년차를 맞은 ‘베이밸리 투어패스’도 광역지차제간 첫 관광 협력 사례로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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