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위원장에 이범헌 신한대 특임교수
2026-04-28 08:25:05 게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7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이범헌 신한대학교 특임교수가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을 포함한 9기 위원회의 임기는 3년(2026.4.27.~2029.4.26.)이다.
아르코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부가 임명한 9기 위원과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신임 위원 8명과 임기가 남아있는 3명의 위원(~2027.7.31.)을 포함한 11명의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24대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2017~2020), 서울시교육청 문화예술 특별보좌관(2019~2024), 제28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2020~2024)을 역임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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