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5월 2일 ‘어린이날 대축제’
2026-04-28 09:31:14 게재
시청 야외광장서 개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경기 용인특례시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시는 행사장 곳곳에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싸이카 체험 △공차기 △미술 심리상담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아동마음건강 캠페인, 용인관광 등 3개의 캠페인 부스도 마련된다.
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용인서부소방서,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등과 함께 △VR안전체험 △심페소생술 및 화재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등을 선보인다.
스포츠존에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이 마련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푸드트럭 15대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인 용인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하루 마음껏 웃고,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태영 기자
tykwa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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