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사업 협약
2026-05-04 05:46:02 게재
경북·인하·중앙·한남대와 컨소시엄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추진을 위해 지난달 27일 경북·인하·중앙·한남대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5개 대학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문사회 기반의 인공지능(AI) 융합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융합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참여 대학은 △융합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사제도 공유 체계 구축 △교수진과 교육 자원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인문사회 전공 기반의 인공지능 융합 교과목을 함께 개발해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고 교육 운영의 유연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립대는 주관 대학으로서 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간 학사제도 개방과 공동 운영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소속 대학을 넘어 다양한 융합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융합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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