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개최

2026-05-05 16:14:46 게재

초등부부터 시니어까지 참여 … 수상자 연주회 기회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6월 13일 교내 안익태기념관 박태준홀에서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콩쿠르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 대상이다. 솔로와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 입상자는 전문 피아니스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도 오른다. 특히 참가자에게는 심사위원단의 평가서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고동환 원장은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연주 역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음악적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실기 중심 음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전공 실기 레슨을 기반으로 이론, 앙상블, 무대 경험을 병행하며 피아노, 관현악, 성악, 실용음악, 교회음악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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