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기금 융자지원 6일부터 확대

2026-05-06 13:00:02 게재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 융자지원을 6일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추경을 통해 융자지원사업 예산 2000억원을 편성해 이 중 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상반기에 공급한다. 당초 상반기에 공급할 계획이었던 3375억원 규모의 융자지원 사업을 4375억원 규모로 확대해 시행한다. 이번 추경에서는 창업 초기 관광사업체의 창업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스타트업 융자’ 300억원을 따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이하 관광사업체다. 신축 자금 30억원, 개보수 자금 10억원, 운영자금 3억원 한도로 ‘관광기금 융자상시지원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하반기 융자지원 사업은 당초 공급 예정 금액인 3000억원과 추경 예산 나머지 700억원을 더하여 총 3700억원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2026년 상반기 관광기금 융자지원 지침’등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관광기금 융자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융자상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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