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준법경영·무관용 원칙 강화”

2026-05-06 13:00:01 게재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파라다이스는 준법 경영문화 정착을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Compliance Program)’을 도입하고 최종환 대표이사를 통해 자율준수 선언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 행동규범을 제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통제 체계다. 파라다이스는 CP 도입을 통해 기업 운영의 윤리적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CP의 주요 원칙으로는 우월적 지위 남용 금지,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 금지, 경쟁사와의 담합 금지,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 지시 및 방조 금지, 정확한 고객 정보 제공, 협력사와의 공정한 거래 유지 등이 포함됐다. 파라다이스는 CP 도입과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최 대표이사는 “법과 원칙 준수는 파라다이스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며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지위와 직책을 불문하고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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