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견기업 해외진출 지원
2026-05-06 13:00:04 게재
비수도권 소재 기업 컨설팅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지역 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코트라는 3월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 대상 301개사를 확정한 데 이어 4월까지 비수도권 소재 중견기업을 40여곳을 직접 찾아 현장 의견을 들었다. 실질적인 수출 효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와함께 지난달 수원 부산 서울에서 중견기업 수출 지원 및 현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총 13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중동전쟁 전망과 대응 방안 △미국 관세정책 대응 방안 △유망 대체시장별 진출 방안 △1대1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 겸 중소기업본부장은 “중동전쟁과 미국 관세 등 불확실성으로 해외 마케팅이 어렵고 수출 물류, 바이어와 거래 지속에 애로를 겪는 기업도 있다”며 “파악된 의견을 지원 서비스에 반영하고 애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