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직원 주도 AI 업무혁신 추진
2026-05-06 13:00:04 게재
AX 챌린지 10개팀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임직원 주도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혁신을 추진하다.
중진공은 “현업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개발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내 인공지능전환(AX) 챌린지’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챌린지는 조직 내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내부혁신경진대회다. 전문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실무자가 직접 업무를 개선하는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챌린지는 △업무효율화 △고객서비스 향상 등 2개 분야로 총 41개 과제가 접수됐다. 내부심사를 거쳐 창의성이 뛰어나고 활용 및 확산 가능성이 높은 1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는 △AI를 활용한 정책자금 성과지표 점검 프로그램 △인공지능 기반 수시 위험성 평가를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고도화 등이 있다.
중진공은 선정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5월부터 8월까지 AI 활용역량 제고를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