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글로벌 지속가능 경쟁력 입증

2026-05-06 13:00:05 게재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

다우존스 지수에도 편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글로벌 지속가능 경쟁력을 입증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도 편입됐다. 글로벌 기관이 코웨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S&P 글로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다.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매년 실시한다. CSA는 전세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세계 59개 산업군,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에서 코웨이는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도 13년 연속 편입됐다. 코웨이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20%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코웨이는 “에너지 및 폐기물 관리, 생물다양성 보전 등에서 전반적으로 개선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형수 기자 hs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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