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어린이날 항공직업 특강

2026-05-06 13:00:01 게재

200명 어린이 대상

국립항공박물관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5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하는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 대한항공 제공
교육기부 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특강은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직업 소개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양사 승무원들은 현직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생생한 직업의 세계를 강의하고 미래 꿈나무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양사 임직원들은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 교육기부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항공 전문가와 미래 인재 간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항공업계 꿈나무를 육성한다는 취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어린 친구들이 생각보다 적극적이어서 놀랐다” 며 “교육기부 봉사활동처럼 양사 협력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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