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초등생 독서 프로그램 운영
2026-05-10 05:40:49 게재
국내외 아동문학 수상작 활용한 ‘전국 빡독’ 진행
독후활동·토의 연계…5월부터 전국 주요 지역 운영
대교는 초등학생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교가 2018년부터 진행해 온 독서문화 캠페인 ‘빡세게 독서(빡독)’의 하나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미국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 세계 어린이 도서상인 볼로냐 라가치상, 국내 아동문학상인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작 등이 활용된다.
수업은 선정 도서를 읽는 집중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독후 활동과 발표, 토의 과정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7월 4일까지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운영된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나 보호자와 함께 신청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대교 하이브(HIVE), 전국 솔루니 교육국·학원, 눈높이 교육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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