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인천 연수구와 통합돌봄 협약
2026-05-10 07:32:18 게재
인지·신체 통합 방문돌봄 서비스 5월부터 운영
고위험군 어르신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대교뉴이프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연수형 인지정서·신체활동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수구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대교뉴이프의 인지케어와 신체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양측은 이를 연수구 지역 특성에 맞춘 ‘연수형 통합돌봄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5월부터 시작했다. 연수구는 경도인지장애와 근감소증 등 인지·신체 기능 저하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발굴한다. 대교뉴이프는 전문 교육을 받은 시니어 전문 교사를 각 가정에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월 4회, 주 1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교뉴이프는 연수구와 협력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춘 돌봄 서비스를 통해 일상 자립 지원과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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