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디자인·미용 전공 학생들 , 어버이날 재능기부

2026-05-10 08:11:38 게재

지역 어르신 봉사활동 … 페이스페인팅·이미용·장수사진 지원

정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10일 정화예술대에 따르면 시각디자인전공과 웹툰애니메이션전공, 게임그래픽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코넥스 특별팀은 8일 서울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 ‘오늘을 기록하다’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등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미용전공 미드림 특별팀 학생들은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필동 경로당을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커트와 염색, 펌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정화예대

9일에는 정화드림팀 학생들이 구로구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행사에 참여해 헤어·메이크업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화예술대는 디자인과 미용 등 전공 특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화예술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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