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제자 위한 정오 음악회 개최

2026-05-10 09:05:26 게재

교수 참여 공연 통해 학생 응원·위로 메시지 전달

명지대학교는 지난 7일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인터랙티브 가든에서 ‘제자들을 위한 정오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명지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와 교목실, 도서관이 공동 주최했다. 대학측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음악회에는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공연과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에는 김미란 교수와 윤광범 교수 등 교원들이 참여했다.

명지대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인문캠퍼스 교수기도회는 명지대 설립자인 고 유상근 장로 뜻을 계승해 1993년 출범한 모임이다. 현재 교수 16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문과 영성을 함께 갖춘 전인교육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교수기도회는 정오 음악회와 세족식, 교수 음악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과 봉사활동, 교내 근로자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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