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AI중심대학 선정
2026-05-10 15:34:12 게재
숭실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도 AI중심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사업을 고도화해 대학 교육체계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혁신하는 국책 사업이다. 숭실대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총 24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숭실대는 △피지컬 AI 등 신기술 대응형 교육 혁신 △전교생 AI 기초교육 강화 △AX 융합교육 확대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컴퓨터학부와 AI융합학부, 소프트웨어학부 등 6개 학과가 참여한다. 또 ‘AI-SAINT 패스트트랙’을 신설해 매년 30~50명의 석·박사급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인 신용태 교수는 “세계적 수준의 AI 전문·AX 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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