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영국문화원과 IELTS 협력 체결
2026-05-24 20:40:34 게재
보라매·강남 시험센터 운영 시작
컴퓨터 기반 영어시험 확대 추진
대교는 영국문화원과 IELTS(국제영어능력평가시험) 공식 파트너 협력을 맺고 보라매·강남 지역 IELTS 컴퓨터 기반 시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교는 앞서 지난 3월 영국문화원과 IELTS 등록센터 및 파트너 시험센터 계약을 체결했으며 4월 공식 시험센터를 개소했다. 이를 통해 시험 접수부터 컴퓨터 기반 시험 운영까지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대교는 보라매와 강남 두 곳에서 IELTS 컴퓨터 기반 시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측은 최신 시험 환경과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응시자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대교는 글로벌 IELTS 시험이 컴퓨터 기반 시험(CBT)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향후 전국 주요 지역으로 시험센터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외국어 평가 사업도 강화한다. 대교는 현재 운영 중인 HSK와 IELTS 등 공인어학시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IELTS 공동 마케팅과 응시자 편의 서비스 확대, 영국 비자 신청용 IELTS(UKVI) 운영 협력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영국문화원의 영어평가 전문성과 대교의 시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편리한 시험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글로벌 외국어 평가 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