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몽골 교육·복지 관계자 초청 국제교류 확대

2026-05-29 13:58:37 게재

울란바타르 교육청장 등 23명 방문

유학생 유치·교육협력 강화 논의

경남정보대학교가 몽골 교육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교육·복지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열었다.

경남정보대 국제교류 확대
경남정보대는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청장과 공립학교 교장, 교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 23명을 초청해 대학 교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경남정보대 제공

경남정보대는 최근 몽골 울란바타르 항올구 교육청장과 공립학교 교장, 교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 23명을 초청해 대학 교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남정보대의 교육 역량을 알리고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와 우수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에는 자리마아 오트곤호를로 항올구 교육청장을 비롯해 울란바타르 제18학교와 제32학교 교장 등 교육·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대학의 최첨단 실습실과 교육·복지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이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유학생 유치와 교육과정 연계, 학생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정보대는 이날 울란바타르 제18학교, 제32학교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학생 추천 및 유학 연계,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문화 교류 활동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은 “경남정보대의 수준 높은 현장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우수한 몽골 유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곽재우 기자 dolboc@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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