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확대
신입생 적응부터 튜터링·인문학 체험까지 학습역량 강화
서경대학교 교수학습원(원장 정수정 교수)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전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29일 서경대에 따르면 교수학습원은 대학 고유의 교수·학습 지원 체계인 ‘S-Teaching & Learning Innovation Support System’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학습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신입생 대상 ‘FYP(First Year Program)’, 튜터링 프로그램,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인 ‘인문학, 길에 묻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FYP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 분야를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학습 전략과 시간관리 방법 등을 익히게 된다. 무전공 신입생들에게는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또 뮤지컬 관람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과 소속감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튜터링 프로그램은 교과목 학습과 외국어 능력 향상, 국가공인자격증 취득 등을 목표로 운영된다. 튜터와 3~5명의 튜티가 학습 모임을 구성해 협력 학습을 진행하며 학업 성취도 향상과 전공 학습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인문학 비교과 프로그램인 ‘인문학, 길에 묻다’는 다양한 현장 체험과 인문학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 있다.
정수정 교수학습원장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학습 역량뿐 아니라 인성과 융합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경대 교수학습원은 학생 참여 확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과 신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