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지역 청년 대상 영림 기업탐방 운영

2026-05-30 23:02:27 게재

재학생·특성화고 학생 참여 … 현장 견학·동문 멘토링 진행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 국내 건축자재 기업 영림과 함께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한 ‘영림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성대 재학생 25명과 서울동구고등학교 등 지역 특성화고 학생, 교사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림의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영림홈앤리빙 인천갤러리를 방문해 건축자재 산업의 생산·유통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한성대 졸업생으로 현재 영림에 재직 중인 현직자들과 만나 직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대학과 기업,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청년들에게 산업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 지·산·학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교학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직자와 소통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장세풍 기자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