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

2026-05-30 23:02:53 게재

총상금 1억원 규모 … 8월 31일까지 접수

대교문화재단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함께 아동문학 인재 발굴을 위한 ‘제34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가 후원하는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국내 대표 아동문학 공모전으로, 동화와 그림책 분야의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교문화재단은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다수의 아동문학 작가와 작품을 배출하며 창작 기반 확대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공모는 신인 및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 부문과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문학’ 부문,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동시문학’ 부문, 국내외 아동·청소년이 영어로 참여하는 ‘글로벌문학’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그림과 이야기로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카툰공모전’도 부대행사로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1억원 상당이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동화 대상 수상자에게 2000만원, 그림책 대상 수상자에게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에는 출간과 홍보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또 아동문학 부문 동화·그림책 대상 수상자 가운데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청소년문학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공모 요강과 접수 방법은 눈높이아동문학대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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