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동문 메이크업 아티스트 초청 특강
‘성수동 프린스’ 리우 원장 강연·시연 … K-뷰티 실무 노하우 공유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27일 명동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메이크업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성수동 프린스와 함께하는 메이크업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로·취업페스티벌의 잡토크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해 주목받은 리우(류승선) 대표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리우 원장은 정화예술대 메이크업전공 졸업생으로 현재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디즈니, 정샘물 뷰티, 삼성 갤럭시, 워너브라더스 등과 협업했으며 국내외 방송과 매체에도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강에서는 K-뷰티 산업 동향과 메이크업 실무 경험을 소개하고 ‘블루 계열 섀도를 활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주제로 시연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색채 활용법과 현장 실무 기법 등을 직접 살펴보며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작업 과정을 체험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행사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진행됐다.
정화예술대 메이크업전공은 현업 전문가와 동문 아티스트를 초청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교내 메이크업 경연 프로그램인 ‘제1회 JMJ(Just Make-up Jeonghwa)’를 운영해 학생들이 실제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26일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6월 25일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최종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