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스트코 특수, 익산 펠리피아 분양
6월중 팔동봉에 572가구
세움종합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익산 펠리피아’를 6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익산 펠리피아’는 전북 익산시 팔봉동 180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104㎡, 총 5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팔봉동 인근에는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익산점)가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주변에는 다수의 산업단지가 모여있다. 단지 바로 앞 익산 제2일반산단을 비롯해 익산 제1국가산단, 국가식품클러스터,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인근에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무왕로 선화로 등을 통해 익산 도심으로 접근이 수월한 지역이다. 익산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와 익산~포항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전국 주요 도시로 이동도 편리하다. KTX·SRT 익산역 등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팔봉초가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원광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가구 제외)로 설계됐다. 내부에는 알파룸·2펜트리·2드레스룸 등 각 타입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새로운 평면을 도입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4대를 확보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익산 펠리피아’ 분양 관계자는 “익산 동부권 미래 주거환경을 공유하면서 코스트코 입점 예정이라는 강력한 호재와 산업단지 배후 수요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분양보증을 통해 안정성까지 확보한 만큼 실거주 수요자들의 선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시공은 세움종합건설, 시행은 창조디앤씨가 맡았다. 전북지역 중견 건설회사인 세움종합건설은 세움토건 창대디앤씨 왕성 창조개발 창조종합건설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