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보, 디지털 생활 질환 보장

2026-06-09 13:00:35 게재

젊은층 맞춤형 건강보험

‘NH5.N.5굿플러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손에서 떼지 못하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형 보험 상품이 등장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은 최근 ‘NH5.N.5굿플러스건강보험(1040형)’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건강보험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디지털생활질환통합의료비’ 특약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거북목 신드롬이나 시각표시단말기(VDT) 증후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잦은 현대인들의 대표 질환을 모아 △질병 MRI 촬영 검사비 △질병 신경 차단술 치료비 △시청각 질환 수술비 등 보장 혜택을 대폭 넓혔다.

또한 젊은 여성층의 관심이 높은 ‘갑상선질환통합치료비’도 신설했다. 이를 통해 갑상선암 및 갑상선 질환 진단과 수술은 물론, 호르몬 치료와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할인 제도도 다채롭다. 자사 장기인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첫 만남 할인’을 제공하며, 계약을 장기간 유지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장기 유지 할인’도 새롭게 도입했다.

여기에 고객의 건강 고지 상태를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가입 절차를 단순화했다. 특히 가입 후 무사고를 유지할수록 더 저렴한 보험료의 상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무사고 전환 제도’를 마련해 합리성을 더했다.

이 상품은 10세부터 4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최대 100세까지다. 상품 가입 및 보장 내용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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