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다이빙 저렴하게 배운다
2026-06-11 13:05:00 게재
동작구 20% 할인 혜택
경기 소재 업체와 협약
서울 동작구 주민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이빙 강습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작구는 민간 업체와 협약을 맺고 수중특화시설 이용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는 앞서 지난 4월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다이빙풀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주민들이 전문적인 수중 스포츠를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동작구 주민들은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체계적인 과정을 20%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이다. 입문자부터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강생까지 수준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교육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수중 활동 방법과 응급상황 대처 능력도 익힐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체험다이빙 프로그램을 8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수중 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에게 적합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은 체력 증진은 물론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운동”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연계를 통한 주민들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820-9438/032-710-5746
김진명 기자
jm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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