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페스티벌에서 국산목재 만난다
2026-06-11 13:00:03 게재
국산 목재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림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4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목재 이용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2012년 시작됐다.
행사 첫날에는 ‘국산목재 사랑 공동선언’과 ‘나만의 목재 자동차 만들기’, ‘도전! 우든벨’ 목재 상식 퀴즈 대회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목재 식기와 지역 특산품 및 임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 대회 ‘아빠의 밥상’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월드컵’, 국산목재의 강도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나무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상 속에서 목재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국산목재 환경적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sbk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