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양일산 통합재건축 업무협약

2026-06-11 13:00:04 게재

흰돌마을 3·5단지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100만㎡ 이상)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통해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고양 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만8000㎡)이 지정돼 있다. LH는 이 가운데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 예비사업시행자로 8일 지정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올해 아파트22구역의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현재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아파트22구역은 기존 1444가구에서 2300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재정비가 추진 중이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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