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의용소방대, 영호남 우정 다졌다
2026-06-12 14:17:29 게재
광주서 교류행사 열고 협력 강화
달빛동맹 기반 안전문화 확산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영호남 교류행사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다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1~12일 광주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에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 의용소방대원들은 광주 의용소방대원들과 지역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우수사례와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역시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민간 조직으로서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원호 기자
o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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