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

2026-06-15 13:00:13 게재

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

7~8월 주말 교육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다음 달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유아 및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주간 시간대에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증권박물관(부산관) 상설 전시 주제인 ‘증권이 만든 세상’을 바탕으로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형 해설을 듣고, 직접 활동지를 완성한다. 증권을 통한 경제의 흐름을 이해하게 된 활동지에는 △세계 최초의 주식회사 설립 배경 알아보기 △우리나라가 경제 개발을 위해 발행한 증권 찾아보기 △내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증권 만들어보기 등의 미션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본시장의 기초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예탁원 관계자는 “이달 15일부터 증권박물관(부산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며 “신청서 제출자 대상 선착순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증권박물관(부산관) 홈페이지(bsmuseum.ks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숙 기자 kys@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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