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시각장애인 여행 지원
2026-06-16 09:57:01 게재
GKL사회공헌재단(재단)과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관광약자도 즐길 수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시각장애인 팸투어를 본격 추진한다.
팸투어는 6월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며 숲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단은 시각 중심 관광의 고정관념을 벗어나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관광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 개발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담양 죽녹원, 여주 황학산수목원, 양평치유의 숲 등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신규 체험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한다.
9월에는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무장애 제주여행을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100% 출연한 공익법인으로 관광공익사업 문화공익사업 기타공익사업 중심으로 문화 관광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현경 기자
funnyso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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