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 음식 맛·가격 집중관리

2026-06-16 13:00:15 게재

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철도역 이용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음료를 소비할 수 있도록 철도역 매장의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을 지정해 정기적으로 가격을 공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품목은 식사·분식류 7종(돈까스 국밥 라면 김밥 등)과 음료류 3종(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등 총 10개 품목이다.

코레일유통은 이들 품목의 가격을 주기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철도역 내 신규 식음료 매장을 선정하는 심사 구조도 개편한다. 입점업체 선정심의 시 비계량 평가항목 중 ‘판매상품 가격의 적정성’ 배점을 기존보다 대폭 상향할 계획이다.

평가위원들은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입점업체의 제안가를 비교·평가하고 초기 단계부터 거품 없는 가격의 우수 파트너사를 선별할 방침이다.

철도역 음식의 ‘맛과 품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평가도 시행한다.

김선철 기자 sc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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