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맞손
2026-06-16 13:00:18 게재
장애인고용공단-강동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공단)과 강동대는 16일 충북 음성군 강동대에서 ‘장애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대학생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취업 장벽을 낮추는 한편,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장애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두 기관은 △장애대학생 인력풀 구축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연계 △진로·취업 상담 지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종성 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대학생들이 전문역량을 갖추고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강동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공단의 전문성을 결합해 장애인 고용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남진 기자 njhan@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