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무역산업 분야 AI 교육생 모집
생산성본부 운영
교육비 전액 지원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박성중)는 한국국제물류주선업협회(회장 원제철)와 함께 ‘2026년 국제물류·무역산업 AI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산업계 리더 및 전문인력의 육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국제물류·무역 산업계 CEO를 대상으로 하는 리더교육 △국제물류·무역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직자 교육 △AI·SW 경력자 및 컨설턴트 대상으로하는 AI융합전문가 교육 등이다.
이중 KPC는 산업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활용하여 재직자 교육과정과 AI융합전문가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수행한다.
KPC가 운영하는 재직자 교육과정은 3개 과정으로 △AI 에이전트 활용 SCM 리스크 관리 과정 △AI 활용 물류업무 자동화 실무 과정 △글로벌 SCM 수요예측 및 재고관리 과정이다.
교육은 실습 중심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 과정 오프라인 현장 교육으로 운영된다. 7월 27일부터 트랙별로 순차 개강 예정이며, 1차수는 7~8월, 2차수는 10~11월에 운영 예정이다.
해당 분야 재직자 또는 IT부문 관련 경력자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 및 식비까지 무상으로 지원된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교육 신청은 KPC 홈페이지(www.kpc.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재호 기자 jhlee@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