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청년 만나 교육정책 논의
2026-06-17 13:00:28 게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교육부 2030청년자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년자문단원은 대학(원)생, 교·강사 및 직장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4월 청년보좌역(청년자문단 단장) 임용을 계기로 기존 5개 분과(대학정책·평생-직업교육·교육복지·책임교육·교원정책)를 4개 분과(고등-평생정책·교원정책·교육권리·인공지능(AI) 미래 교육)로 개편하는 등 자문단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간담회에서 청년자문단은 앵커체계 개선과 학생 참여 정책 강화(고등평생정책분과) △기간제 교원 처우 개선과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교원정책분과) △청년 독서 활성화와 특수교육 강화(교육권리분과) △가정 내 인공지능(AI) 교육 및 AI교육 안전체계 구축(AI미래교육분과) 등을 중점 의제로 발표한다.
최 장관은 “청년들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교육부의 모든 정책은 청년을 비롯한 미래세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청년이 교육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자문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염진 기자 yjcha@naeil.com